본사소개 : MKS 코퍼레이션은 1999년 이후 20년 넘게 제조, 도매, 유통(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등), 일본 수출 등으로 오랜 기간 동안 패션주얼리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회사입니다. 2021년 1월 '시후주얼리'를 새롭게 런칭하여 회기점, 안양엔터식스점, 평촌인덕원점 등 현재 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만여개가 넘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구색을 갖춘 국내 패션주얼리 브랜드로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시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의미하는 옛말로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언제 어디서나 만족시키겠다는 모토로 만들어진 패션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현재 갖고있는 제품군은 목걸이, 귀걸이, 피어싱, 반지, 팔찌, 발찌, 헤어악세사리, 브로치, 실버925, 써지컬 주얼리, 랩그로운다이아몬드 등이며, 향후 시계, 선글라스, 가방, 섬유 악세사리 등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제품전략 : 다양한 제품군과 다양한 가격대를 구비함으로써 좀더 다양한 고객들을 단골로 잡을 수 있고, 고가의 제품이 있음으로서 매장의 품격이 올라가 가격대가 낮은 제품을 쉽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타깃 : 20~40대 여성
컨셉 : 패션 주얼리
현재 유통망 : 회기점, 안양엔터식스점, 평촌인덕원점 등 3개

AS : 모든 제품에 대해 무상 AS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신뢰 구축, 단골 확보가 매우 용이합니다. 패션주얼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바로 충동구매인데, 패션주얼리는 단골 장사가 가능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골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상 AS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4호선 인덕원역 내 매장으로 지하철 상권인 만큼 유동인구가 많아 좋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일 5만명 정도가 왕래하는 역인 만큼 단골 장사에 유리하고, 저가보다는 중고가로 단골 확보가 가능합니다.
그동안 지하철 상권하면 저가 이미지가 강하지만, 코레일유통의 노력으로 그 이미지가 희석되고 있는 만큼, 저가 이미지보다는 단골 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백화점식 매장 운영 방식이 적합합니다.
교환환불은 가능하고, as는 철저히 대응하는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면 매출은 분명 따라올 것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 뿐만아니라 시후주얼리 평촌인덕원점 이름으로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판매도 같이 전개할 예정입니다. 
비대면시대에 온라인 판매의 중요성은 점차 증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시후주얼리 또한 모든 매장에서 온라인 판매도 같이 전개하여 온-오프 라인 시너지 효과와 함께 매출 증대를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본사보증금 : 없음 (보증보험)
권리금 : 없음
결제조건(수수료율) : 매출의 30% (알바비 포함)
인테리어 관련 비용 : 본사 부담
온라인 판매 지원